[뉴스핌=김민정 기자] 캐논코리아(대표이사 강동환)는 14일 4K 카메라에 대응하는 단초점 EF 시네마 렌즈 'CN-E14mm T3.1 L F'와 'CN-E135mm T2.2 L F'를 발표했다.
캐논이 새롭게 선보이는 2종의 신제품 EF 시네마 렌즈는 4K 촬영에 대응하는 단초점 렌즈다. 캐논은 기존에 출시된 11종의 EF 시네마 렌즈에 이번 2종의 신제품 EF 시네마 렌즈가 더해져 보다 폭 넓은 단초점 렌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신형 렌즈 2종은 35mm 풀프레임 DSLR 외에도 슈퍼 35mm, APS-H, APS-C 사이즈의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카메라(EF 마운트 탑재 기종만 대응)와의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EF 시네마 렌즈 2종은 4K 동영상 촬영에 대응하는 만큼 우수한 해상력을 자랑한다. 우선 정밀도가 높은 대구경 비구면 렌즈('CN-E14mm T3.1 L F'에만 탑재)와 색수차 제거에 효과적인 이상분산유리로 구성돼 고화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11매의 원형 조리개 날을 채용해 보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조작성과 내구성도 한 층 업그레이드 됐다. 회전각 약 300°의 포커스링을 통해 고정밀 포커스 조절이 가능하며, 포커스 조정으로 화각이 변하는 포커스 브리딩(Focus Breathing)도 억제시켰다. 또한, 각종 악세서리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부드럽게 촬영이 가능하도록 바디의 견고성을 높였다.
EF 시네마 렌즈 'CN-E14mm T3.1 L F'와 'CN-E135mm T2.2 L F’는 각각 2013년 4월 중순과 5월 하순에 발매 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고영준 캐논코리아 차장은 “이번 신형 시네마 렌즈는 다양한 영상 표현을 추구하는 영상 관계자들의 요구에 대응해 영상 표현 영역의 확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