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유닛은 그룹활동이 휴식기에도 활동 가능하다."
동부증권 권윤구 연구원은 14일 분석보고서에서 "지드래곤이 데뷔 첫 월드투어를 나간다"며 "이를 통해 YG는 74억원에 이르는 로열티 수익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75000원이고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권 연구원은 "지드래곤은 현재까지 확정된 7회 공연 일정으로만 23만명을 동원할 수 있을 것이다"며 "빅뱅 아레나투어, 2NE1아레나투어가 각각 16만명, 12만명 동원했다. 지드래곤 공연은 이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IFRS연결 재무제표 실적이 대부분 좋아질 것"으로 예측하며 재작년 매출액,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대비 35.9%, 41.2%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