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LG전자가 상반기 중 공개할 예정인 5.5인치 풀HD 스마트폰의 코드명이 ‘GK’인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LG전자 관계자는 “앞으로 출시될 이름은 아니지만 5.5인치에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코드명은 GK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 제품은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옵티머스G 시리즈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이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는 것은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3에서 LG디스플레이가 400ppi(인치 당 화소 수) 급의 5.5인치 디스플레이를 공개하면서 기정사실화 됐다.
옵티머스G의 후속작은 올해 하반기에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관계자는 “옵티머스G가 지난해 9월 말에 출시됐기 때문에 적절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글과 합작한 넥서스4 출시와 관련해 LG전자 관계자는 “아직 지난해와 같은 상황”이라며 “계속해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