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부담 없고 실속 있는 생필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14일 애경(대표 고광현)에서는 새로워진 디자인과 프리미엄 구성으로 업그레이드 한 ‘2013년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제품구성을 고급화하면서 소비자의 얇아진 지갑사정을 고려해 지난 해와 동일한 수준의 판매가격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종합선물세트인 ‘사랑세트’는 부담 없는 가격에 실용적인 선물을 찾는 소비자에게, 전통함 모양 패키지가 인상적인 ‘존경세트’는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1만원대부터 4만원대까지 가격대가 다양하고 올해는 제품구성을 고급화시켜 선물의 가치를 높였다. 헤어케어류는 프리미엄 앰풀 클리닉 샴푸 ‘케라시스 살롱케어’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바디케어류는 ‘샤워메이트’ 바디워시와 비누로 구성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변화를 시도했다. 가치가 있는 소중한 선물 ‘함’을 컨셉트로 목함 분위기의 디자인에 임금이 입는 ‘용포’ 무늬를 넣어 ‘명품 선물세트’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애경 관계자는 “2013 설 애경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제품구성과 명품디자인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부담 없는 가격대로 경제적이고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미 할인점에서는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해 구매제품의 약 20%의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