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준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주간 채권보고서'에서 "작년 7월 금통위 이후 형성된 금리박스권이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통위의 동결에도 여전히 대내외 경기하방 리스크가 산재해 채권시장 강세의 여지가 남아있다는 분석에서다.
이 연구원은 "마이너스 GDP 갭 확대 전망 등으로 기준금리 인하 요인이 있다"며 "하지만 한은이 올해 상저하고의 경기시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내 동결과 채권금리 조정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주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의 레인지를 각각 2.75~2.85%, 2.85%~3.00%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