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기준금리인하 유보가 불확실성을 높였다.
교보증권 권한욱 연구위원은 14일 교보채권 일일보고서에서 "금리인하 유보가 펀더멘털의 확실성을 떨어트렸다"며 "다음 금통위 시점까지 중장기물에 대한 플랫트닝 포지션 강화 전략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지난주에는 스티프닝커브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물가상승 압력, 만장일치가 아닌 금통위의 정책금리 동결 등이 커브형태를 플래트닝하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11일의 경우, 기준금리가 동결되며 기준금리를 역전했던 국고 3년물 금리 수준에 대한 부담으로 되돌림 현상을 보였다"며 "국고 3년물이 6bp 상승한 채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지난주말 미국채 경우, QE3 조기중단에 관한 의사록 내용이 공개됐다. 이 때문에 안전자산 선호로 미국채 금리도 떨어졌다. 국내주요금리의 경우, 재차 하락 흐름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