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판 레미제라블
[뉴스핌=이슈팀] 데뷔를 앞둔 그룹 스피드의 '슬픈약속' 뮤직비디오가 한국판 레미제라블로 불리며 호응을 얻고 있다.
'슬픈약속'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와 곰TV 등 해외동영상사이트를 통해 전세계 음악팬들에게 공개됐다.
이에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 지역에서 스피드의 '슬픈약속' 뮤직비디오를 본 해외 팬들은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다. 놀랍다"며 "한국판 레미제라블을 보는 듯하다"고 평을 내놓고 있다.
'슬픈약속' 뮤직비디오는 지난 7일 공개 직후 국내에서도 '개념뮤비'로 화제를 모았다.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이 배경인 뮤직비디오에서 당시 닥치는 대로 학생들을 잡아들이던 계엄군에 여자친구를 빼앗긴 남학생들이 목숨을 걸고 구해내는 내용을 담았다.
스피드 소속사 측은 "당시 젊은이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또 민주화라는 따뜻한 봄날이 오기까지 겪은 격동기를 음악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드의 '슬픈약속' 뮤직비디오 2부는 오는 15일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