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앤 해서웨이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 후보작 발표에서 앤 해서웨이는 여우조연상 최종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2월24일 미국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는 '레미제라블'의 앤 해서웨이를 비롯한 에이미 아담스(더 마스터), 셀리 필드(링컨), 헬렌 헌트(세션), 재키 위버(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등 5인이 경쟁한다.
'레미제라블'에서 비련의 여인 판틴 역으로 등장하는 앤 해서웨이는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 등 애절한 래퍼토리를 완벽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소화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로 손꼽혀 왔다.
한편 뮤지컬영화 ‘레미제라블’은 남우주연상(휴 잭맨), 여우조연상(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총 8개 부문 후보가 됐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