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인천국제공항 면세쇼핑공간 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가 비즈니스 트래블러 미주판에서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공항면세점(Airport with the Best Duty Free)’에 선정됐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전문매거진 ‘비즈니스 트래블러(Business Traveler)’는 에어스타 애비뉴가 작년 10월 아시아-태평양판에서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면세점’으로 선정된데 이어 미주판에서도 ‘세계 최고의 공항면세점’ 분야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매년 공항, 항공사, 호텔, 도시 4개 부문에 대해 독자 설문조사를 거쳐 순위를 발표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중국, 영국 등 10개 지역별로 세분화되어 발행된다. 특히 미주판은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연 18만부 이상 발행, 다른 지역국가에 비해 발행부수가 높아 가장 큰 규모 및 영향력을 자랑하는 만큼 이번 에어스타 애비뉴의 수상이 더욱 의미가 깊다.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에어스타 애비뉴가 아시아-태평양판에 이어 가장 발행 규모가큰 미주판에서도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면세점으로 선정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공항 종사자들과 공항 입점 면세점업체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면세점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기 위해 최상의 쇼핑시설 및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