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정부가 낙후된 지방 구도심 재생을 위해 10조원 규모 기금 조성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강세다.
11일 오전 9시 분 현재 국보디자인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775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또한 시공테크는 전날보다 510원, 9.71% 오른 5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국토해양위원회에 계류된 `도시 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낙후된 구도심 재생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도시재생활성화 특별법을 1월 임시국회 중점처리 법안 가운데 하나로 포함시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는 이를 위해 10조원 규모 도시재생기금을 신설하고, 중장기 국가도시재생 기본 방침도 수립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