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0일 GS홈쇼핑에 대해 작년 4분기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미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작년 4분기 총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8.5% 늘어난 7994억원, 영업익은 46.5% 늘어난 395억원 달성이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저마진 상품인 가전 비중을 줄이고 고마진 패션, 잡화 매출비중 확대로 작년에 터닝포인트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특히 GS홈쇼핑 쇼호스트 정윤정, 유난희 중심으로 패션, 잡화에서 호실적을 견인하고 있고, 작년에 홈쇼핑 3사 중 렌탈서비스에 가장 공격적으로 참여해 실적 턴어라운드도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작년 MD 재편으로 패션, 잡화, 렌탈서비스가 강화되며 성장성, 수익성에서 모두 턴어라운드 중"이라며 "이에 작년 GS홈쇼핑은 6년만에 M/S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