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뉴욕증시가 4분기 어닝시즌이 개막한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호전으로 반등한 데 따른 것이다.
10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63.20/1063.4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40/2.6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1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61.20원으로 전일 현물환율 종가인 1061.70원 대비 0.5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62.20원, 1063.4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4분기 어닝 시즌이 개막한 가운데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숨고르기 국면을 일단락했다. 일본 엔화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은행(BOJ)에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2.0%로 상향 조정할 것을 재차 압박하고 나서면서 재차 약세로 돌아섰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87.90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067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