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은 국고채 3/10년 스프레드가 25bp 수준을 하회할 경우 스티프너 전략으로 포지션을 변경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제안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확대된 장단기 금리차는 일단 조정을 받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다만, 3/10년 스프레드가 25bp 수준을 하회할 시, 스티프너 전략으로 포지션을 변경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전반적인 금리 레벨의 방향성은 금통위 이전까지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동향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장기물 중심으로 조정 시 매수 관점을 유지할 것을 제안한다"며 "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의 예상 등락 범위는 상단 2.77%, 하단 2.72%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