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LG가 올해 20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키로 했다는 소식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관련 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이 상승세다.
주성엔지니어링은 LG에 OLED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을 납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7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일 대비 160원, 3.35% 오른 4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LG는 사상 최대 규모인 20조원 가량을 올해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업부문별로는 전자부문에 13조 4천억원을 투자키로 해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화학부문과 서비스부문에 각각 3조 5천억원, 3조 1천억원을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전자부문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초고해상도 모바일용 LCD 패널(LTPS) 생산라인 및 미래 제품 준비를 위한 OLED, 산화물반도체(Oxide TFT) 생산라인 구축에 투자할 예정이다. LG전자와 LG이노텍도 스마트폰과 TV 등 생산라인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