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는 미국 재정절벽 극적 타결, 1월 기대감 등으로 2000선을 회복했다.
이에 주요 8개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15개 종목들은 대다수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추천종목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12개로 나타났으며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LG패션 1개에 불과했다.

이중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농심이 주간 8.10%의 수익률을 내며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코스피대비로도 7.40%의 수익을 냈다.
앞서 우리투자증권은 4분기 실적 호조와 올해 라면시장 점유율 회복이 기대되 농심을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이어 SK증권이 추천한 현대백화점이 주간 7.2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기록적 한파로 의류, 방한제품 매출이 증가해 4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파 수혜주인 신세계도 주간수익률이 5.73%에 달했다.
반면, 지난해 11월 백화점 의류판매가 늘어 동양증권의 추천을 받은 LG패션은 주간 -1.76%, 시장대비로는 -2.46%의 손실을 냈다.
이와 함께 150만원 선을 돌파하며 코스피 강세를 주도했던 삼성전자가 주간 0.20%의 수익에 그쳤다. 삼성전자는 스파트폰 시장에서 독주가 예상되며 신한금융투자와 현대증권의 중복추천을 받았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70%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