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3개월간 가속화되던 프랑스 서비스업 경기가 5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가며 예상보다도 악화되었다.
수요가 예상보다 훨씬 큰 폭 악화된 영향으로, 이에 따라 4분기 프랑스 경제성장률은 예상보다도 암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마르키트/CDFA는 12월 프랑스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가 45.2로, 11월의 45.8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46.0로 올라갈 것이라 점친 잠정치 및 예상치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세부항목 중 특히 신규사업지수가 43.1를 기록, 44.1로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치를 하회하며 2009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악화되었다.
한편 종합 PMI지수는 44.6으로 11월의 44.3에서 올라가며 4개월래 고점을 기록했다. 다만 잠정치 45.0에서는 하향조정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