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세계적 사모펀드사 워버그 핀커스가 매각 예정인 안과 및 의약품 전문회사인 바슈롬(Bausch & Lomb)에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3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바슈롬 매각에 애보트레보러토리(ABT)와 존슨앤존슨(J&J), 사노피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워버그는 관심업체들에 재무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달 말 1차 매각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버그는 최저 매각 입찰가를 100억 달러 정도로 책정한 상태로, 이 경우 워버그는 200%가 넘는 바슈롬 지분투자 이익을 거두게 된다.
현재 애보트는 모간스탠리를, 사노피는 에버코어 파트너스를 자문사로 선정한 상태다.
한편, 바슈롬을 비롯한 해당 업체들은 매각 입찰 추진에 관해 논평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