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엔씨소프트가 낙폭 과대 분석에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5000원(3.23%) 오른 1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엔씨소프트에 대해 과도하게 하락한 상황으로 현재가 대비 상승 여력이 유효하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보수적 관점의 실적 전망 등을 감안해 이전보다 19% 낮춘 25만원을 제시했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위원은 "4분기에는 길드워2의 매출 폭발세에 따라 매출은 전년대비 91% 증가한 2563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연간 연결기준 실적은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 등 신작의 기여로 전년대 비 21%의 고성장을 거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올해 매출은 리니지2와 아이온의 대폭 감소 등 기존 라인업의 보수적 접근에도 불구하고 블레이드앤소울의 국내외 매출과 길드워2의 매출 증대에 힘입어 전년대비 19% 늘어난 874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