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예술적 세계관과 색감처리, 카메라 워크로 유명한 이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가 새해 극장가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2013년 1월1일 개봉한 이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는 ‘와호장룡’과 ‘색,계’ 등으로 뛰어난 연출실력을 보여준 그의 첫 3D 도전 작품이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인도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 소년 ‘파이’의 가족 이야기다. 정부 지원 중단으로 캐나다 이민을 결심, 동물들을 싣고 캐나다로 떠나던 파이 일행은 폭풍우를 만나고, 구명선에서 눈을 뜬 파이는 무시무시한 벵갈 호랑이가 자신과 함께 있음을 알고 경악한다.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는 이안 감독 특유의 색감이 살아있는 영상미가 압권이다. 여기에 지금껏 시도되지 않은 독특한 소재를 사용해 흥미를 더한다. 망망대해 위에 호랑이와 동거하게 된 파이의 예측불허 이야기가 궁금증을 키운다.
특히 ‘라이프 오브 파이’는 한밤을 수놓는 해파리들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고래, 하늘을 나는 물고기 등 태평양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해양생물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어 기대가 커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