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공동묘지 훈련'
[뉴스핌=이슈팀] 류현진이 아버지 때문에 공동묘지 훈련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 류현진은 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어린 시절의 일화를 전했다.
류현진 아버지는 럭비선수 출신. 그는 아들을 위해 마당에 타격 망을 설치하고 야간 연습을 위한 조명기까지 직접 만들었으며 눈이 오면 항상 야구장으로 찾아와 직접 눈을 치웠다고.
또한 류현진의 아버지는 감독에게 아이들의 공동묘지 훈련도 제안했다.
류현진은 그 때를 회상하며 “아버지 때문에 선수들 모두 공포에 떨었다”며 “이미 졸업한 선배들을 데리고 공동묘지 곳곳에 귀신처럼 숨겨두기까지 했고 직접 무전기를 갖고 있다가 ‘애들 올려 보낼 테니 돌 같은 거 하나 던져라’라고 지시까지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아버지의 전폭적이고 열정적인 지지에 감사함을 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