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인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75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 달에 6회 이상 봉사활동을 한 셈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총 1365명에 이른다. 이들이 방문한 장애인·노인복지·보육시설은 39곳.
올해 처음 실시한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은 전시성 이벤트나 단순 기부 차원을 넘어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볼 기회를 갖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연말에 집중돼 있는 일반적인 대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한계를 벗어나 연중 임직원이 스스로 참여하는 봉사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했다.
대우건설 사회공헌 담당 이중호 대리는 "서종욱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로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이 매주 약 2회 진행되고 있다"며 "참여인원으로 보면 전직원의 3분의 1 정도가 봉사활동에 참여한 셈"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푸른사랑 놀이터’ 캠페인을 비롯해 임직원 단체 헌혈, 어린이 및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나눔 콘서트’ 등도 실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