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김지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씨젠에 대해 "일본 에자이社와 신약개발 동반진단 기술 제휴로 신약개발 분야의 글로벌 B2B가 확장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 4000원을 유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번 기술 제휴는 현재 에자이社가 개발중인 항암제(임상2상)에 대한 계약이지만, 에자이社가 개발중인 항암제만 30건에 달하고 이 중 임상중인 과제가 10건에 달해 향후 이와 관련한 포괄적 제휴(기술이전)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한 "이를 통해 트랙 레코드(Track record)의 선순환이 지속될 것"이며 "글로벌 TOP 20위권 다국적 제약사와의 동반진단분야 전략적 제휴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씨젠은 지난 24일 에자이社와 암 치료제에 대한 맞춤형 진단(동반진단, Companion Diagnostics) 시약 개발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