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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10첩반상 [사진=유하나 블로그] |
[뉴스핌=이슈팀] 배우 유하나(26)가 남편 이용규(27·기아 타이거즈)를 위해 준비한 10첩 반상이 새삼 화제다.
이용규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하나가 자신을 위해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따고 매일 10첩 반상을 차려준다" 밝혔다.
실제로 유하나는 이용규의 말처럼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이용규를 위해 차린 10첩 반상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러차례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유하나의 10첩 반상은 누가 봐도 입이 떡 벌어질만한 솜씨로 웬만한 전문가가 차린 상 못지않게 완벽한 모습이다.
유하나의 10첩 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규 좋겠네. 토끼같은 마누라가 저렇게 진수성찬을" "유하나 너무 예쁜데.. 음식도 잘하는 구나" "두사람 너무 잘어울린다. 선남선녀" "이용규 말만 듣고 설마했는데.. 진짜 였구나 자랑할만하네" "우리 엄마보다 잘하는데? 진정한 내조의 여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