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4년만에 싱가포르에서 철수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해외 금융시장의 침체로 해외 펀드 업황도 부진하면서 매년 20억 안팎의 적자를 기록하자 철수를 준비해왔다.
삼성자산운용 싱가포르 법인이 운용해온 펀드는 글로벌워터, 아세안펀드, 인디아 펀드 등 총 7개로 전체 규모가 약 1600억원이다.
삼성자산운용측은 기존 운용 펀드는 모두 홍콩 법인으로 이관해 운용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