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2일 외교통상부와 현대중공업은 21일(현지시각) 오후 3시쯤 나이지리아 바엘사주 브라스섬에서 납치됐던 채모(59)씨, 김모(49)씨, 김모(49)씨, 이모(34)씨 등 한국인 직원 전원이 무사히 석방됐다고 밝혔다.
석방된 한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납치범들로부터의 가혹 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4명은 현지에서 간단한 신체검사를 받고 휴식을 취한 후 최대한 빨리 귀국할 방침이다.
이들 한국인 근로자 4명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오후 바옐사주 브라스섬에 위치한 현대중공업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도중 다른 현지인 근로자 1명과 함께 쾌속정(스피드보트)을 탄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