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민당이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데 힘입어 엔화가 주요 통화 대비 2011 이후 최저치로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간밤 미국 증시가 재정절벽 해결을 둘러싼 기대감에 상승 마감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1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9분 현재 9884.81로 전날보다 0.57%, 55.93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812.05로 0.64%, 5.22포인트 오르고 있다.
주력 수출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림푸스가 2% 상승하며 전날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마즈다 자동차, 카와사키 중공업 등도 각각 1% 이상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