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기아차가 올해 유럽에서 점유율 6%를 돌파할 전망이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17일 유럽자동차산업협회(ACEA)의 판매실적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들어 11월까지 현대차 39만7871대, 기아차 31만3054대를 합해 71만925대를 유럽에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9% 오른 실적이다.
이로써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은 6.1%를 나타내 글로벌 완성차 중에서 8위로 치솟았다.
관련 업계는 현대·기아차가 올 하반기 6%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이달 큰 폭의 성장이 없더라도 연간 6%대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6만1대를 판매해 6.2% 점유율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