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프랑스의 민간부문 경기가 10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가며 4분기 프랑스의 경기침체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내수가 급감하면서 경기하강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
14일 마르키트는 12월 프랑스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45.0으로 10월의 44.3에서 소폭 오르며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위축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세부적으로 제조업부문 PMI 잠정치는 44.6으로 11월의 44.5에 비해 개선되며 4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전문가 전망치 45.0은 하회했다.
서비스업부문 PMI 잠정치는 46.0으로 11월에 기록한 45.8 및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45.9를 상회하며 역시 4개월래 고점을 기록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