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4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상승했다. 국채선물과 연동되면서도 비드가 좀 더 강하면서 상승폭이 현물 금리보다 컸다.
역외에서 5년 구간 비드를 계속 강하게 내면서 긴 쪽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이에 1년, 2년이 1bp씩 올랐고 5년 이상 구간은 1.75bp 상승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IRS 시장에서는 오전에 2,3년을 제외하고는 호가가 없었다"며 "선물이 초반부터 밀리면서 약간 레벨이 올라섰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IRS는 선물 대비로도 비드가 많았다"며 "최근 CD금리가 올라온 데다가 역외에서 5년쪽으로 비드를 계속 낸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짧은 쪽이 오르고 긴 쪽이 하락하면서 플랫해졌다.
7년 쪽에서 오퍼가 활발했고 앞 쪽에서는 비드가 금리를 끌어올렸다.
1년이 2bp, 2년과 3년이 1.5bp씩 상승했고 5년 이상 구간에서는 1~2.5bp씩 떨어졌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7년 쪽에서 오퍼가 나왔는데 에셋스왑 같지는 않고 소량의 오퍼로 보였다"며 "1~2년은 에셋스왑 언와인딩설이 돌기도 했다"고 말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1년과 2년 스프레드가 많이 좁혀졌다"며 "앞 쪽에서 비드가 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