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35)이 투표권 행사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샘 해밍턴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XX 낚였다. 대통령 투표권 있는 줄 알았는데 저번주에 후보자 홍보물 보냈으니까. 어제 왔던 것 보니까 무슨 교육감 투표권있어. 똑바로 해라"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그는 "대통령 투표권 없으면 그런 홍보물 나한테 보내지마. 엄청 기대했더니 이런 썩을 XX들. 돈 아깝게 낭비하지 말고 보낼 것만 보내. 오늘 XX 열받네"라고 덧붙였다.
샘 해밍턴은 앞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오는 19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 관련한 우편물을 받았지만 정작 투표권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이같이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
샘 해밍턴의 분노에 네티즌들은 "외국인에게 선관위가 실수로 대선홍보물을 보냈군요" "힘내세요..저희가 투표해서 담부터 투표할수 있게 만들게요" "샘해밍턴 정도면 투표권 줘야하지않나" "이 사람 선플달기 홍보대산데 뭐임 이 쌍욕들은" "투표할 생각 없는 거기 젊은이. 누가 투표권 하나 좀 줘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