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개그콘서트가 '핑크레이디'가 2개월만에 폐지됐다.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핑크레이디'는 지난 9일 방송을 끝으로 2개월 만에 코너를 접었다. 특히 갑작스런 코너 폐지로 핑크 1호, 2호, 3호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아 이들의 정체는 제작진만 아는 비밀이 됐다.
파워레인저 같은 일명 '전대물'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핑크레이디'는 슈퍼영웅이 아닌 어설픈 영웅들을 코믹하게 그린 코너로 10월28일 첫방송돼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핑크레이디'는 첫 방송후 "유치하다"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초등생을 비롯해 청소년과 일부 성인 팬의 호응을 얻어 지난 11월11일부터는 '꺾기도'를 밀어내고 '개콘' 오프닝 코너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핑크레이디'는 회를 거듭할수록 비슷한 포맷과 소재고갈로 인해 시청자들의 눈에서 멀어졌고 결국 2개월만에 단명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