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윈스테크넷에 대해 "불황에도 정보보안 투자는 이어진다"며 "최근 LTE,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도입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백본망 증설에 따른 IPS 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애널리스트는 "(윈스테크넷의) 주력 보안제품인 IPS(침입방지시스템)는 백본망(Backbone network)에 해킹/웜/유해 트래픽을 차단하는 필수 솔루션"이라며 "국내 시장점유율 55%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올해 신규로 통합보안 솔루션(UTM), 관제/컨설팅 서비스 사업을 시작하면서 제품 라인업을 확대 중"이며 "예상을 뛰어넘는 일본수출을 기록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예상 매출액은 770억원, 영업이익 193억원, 순이익 16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