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상승 마감했다. 반면 비상장주식 시장은 하락세로 전환됐다.
11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5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업체 윈팩이 7150원(0.70%)으로 반등했으나, LCD 유리식각 제조업체 지디가 2만2250원(-0.22%)으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범 현대 계열 관련주 현대중공업 조선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과 자동차 구동장치 제조업체 현대다이모스가 각각 4만8000원(-4.00%), 2만3950원(-2.04%)으로 내려 둘 다 5주 최저가로 밀려났고,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1만5000원(-3.23%)으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통신 관련 주로 SK텔레콤의 통신서비스 자회사 SK텔링크가 8만원(-5.88%)으로 내려 연중 최저가를 갈아치웠고, TRS(주파수공용통신) 사업자 KT파워텔이 5250원(-0.94%)으로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금융 관련 주로 할부금융 서비스업체 우리캐피탈과 증권사 리딩투자증권이 각각 2850원(1.79%), 360원(2.86%)으로 올랐으나 생명보험사 미래에셋생명이 6800원(-0.73%)으로 반등 하루 만에 하락 반전했다.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관련 주로 토목 공학용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마이다스아이티가 1만9150원(1.59%)으로 4거래일 동안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이지웰페스가 4100원(-1.20%)으로 내려 최저가를 경신했고, 반도체 시스템 제조업체 태진인포텍이 3250원(-1.52%)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 밖에 기능성바이오 신소재개발업체 아미코젠과 온라인 연합복권 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자 코리아로터리서비스가 각각 1만6900원(0.30%), 1만3850원(0.73%)으로 상승했다.
반면, 홈네트워크 전문기업 삼성SNS와 합성펩타이드 전문기업 펩트론이 각각 5만5500원(-1.77%), 7600원(-0.65%)으로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