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오는 2015년까지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지배적 위치를 유지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각) 시장조사기관 테크나비오(TechNavio)는 보고서를 통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글로벌 D램 시장이 연평균 7% 성장할 것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엘피다 메모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강자 지위를 계속 누릴 것으로 예상했다.
테크나비오는 당분간 D램 시장이 연 평균 6.89% 성장하는 힘은 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보급 확대에 기반을 둘 것으로 분석했다.
테크나비오는 다만 모바일 D램 수요가 늘고 있기는 하지만 대안 기술 제품이 등장할 경우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