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메트로 노사는 자정을 눈 앞에 둔 오후 11시 45분께 최종 합의에 성공했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 노사는 정년을 58세에서 60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놓고 첨예한 대립을 겪었다.
노사 양측은 격론 끝에 한 발씩 물러나 내년부터 정년을 연장하고 퇴직금누진제도 폐지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시행방법은 서울시 산하기관 노사정협의회인 서울모델협의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