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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에 고위간부 아들과 찍은 섹스동영상이 유출된 쉬둥둥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
[뉴스핌=이슈팀] 중국 배우 쉬둥둥(22)이 16세 때 고위 간부 자제와 성관계 스캔들에 휩싸였다.
소후닷컴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쉬둥둥은 16세 때 체육국 부국장 출신 리푸롬의 아들과 은밀한 성관계를 가졌다.
또한 그 당시에 찍힌 15분 분량의 동영상이 존재하는데 그 캡처본이 모자이크 된 상태로 온라인상에 유포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쉬둥둥 관계자는 "두 사람은 보통 친구 사이다. 비즈니스 상 만났을 뿐 그외에 다른 관계는 아니다. 현재 떠도는 소문은 쉬둥둥에 피해를 주기 위한 악의적인 루머”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현재 성관계와 관련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하얼빈 출신의 쉬둥둥은 170cm의 큰 키와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