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방송인 김제동(38)이 숲 해설가를 희망했다.
1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정문에서는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4' 홍보를 위한 '외모가 먼저다' 깜짝 콘서트가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김제동은 "사실 내년에 방송을 그만둘까 생각 중이다. 방송을 그만두게 된다면 숲 해설가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희망 사항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오래 생각해 온 일이다. 내년이면 내 나이도 마흔"이라며 "40살을 맞아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그게 숲 해설가로서의 일"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김제동은 이날 콘서트에서 어치와 물푸레나무 등에 대해 설명하며 숲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그러나 김제동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제동이 숲 해설가를 희망하며 도전해보고 싶다는 말은 2~3년 전부터 해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