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중국 퍼블리싱 중인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상표권 등과 관련,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와 벌이던 분쟁을 재계약에 합의하면서 각종 부정적인 이슈를 해소시켰다는 평가가 나왔다.
하나대투 황승택 연구원은 10일 "스마일게이트와의 재계약이 성사되면서 2013년 7월 이후 제거했던 크로스파이어 관련 이익을 다시 반영했다"라며, "이에 따라 적정주가도 기존 4만3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네오위즈게임즈는 스마일게이트와 벌이던 분쟁을 재계약에 합의하면서 종결시켰다. 2016년 7월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조건이다.
소송결론여부에 따라 바뀌는 펀더멘털 이슈가 커서 투자하기 어려웠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금번 합의로 이익의 안정성 확보, EA 물량의 오버행이슈, 네오위즈인터넷과의 합병 성사가 가능해져 일타삼피의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는 게 황 연구원의 분석이다.
그는 "재계약 성사 뿐 아니라 네오위즈인터넷과의 합병에 따른 이익추정치, 카카오톡을 통해 발표한 '탭소닉 링스타' 등의 게임 반응 등이 양호한 수준이어서 여러모로 시너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