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10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LNG사업 중류부문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9000원 상향.
한국가스공사는 가스관련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상류(E&P), 중류(LNG액화, T&D) 그리고 하류(국내 LNG 도매사업)의 전 부문을 수행 중으로, 2008년부터는 LNG액화 신 공정, 상용 액화플랜트 설계 독자기술 개발 및 해양플랜트 설계기술 확보도 진행 중이다.
박용희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은 E&P 가치의 재조명, LNG 도매사업 가치 증가 그리고 발전원의 믹스 변경(원자력→가스)으로 인한 수요 급증이 주요 포인트였다"며 "앞으로 LNG 사업 중류부문의 숨은 밸류(Value) 찾기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2013년 LNG액화 관련 테스트베드가 완료되고, 향후 해외 E&P 사업장에서 LNG액화 시설 및 저장시설에 대해 직접 개발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