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나영석PD(36)가 CJ E&M으로 이적을 확정하고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KBS의 한 관계자는 5일 오후 한 매체에 "나영석PD가 오늘(5일) 담당 부서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안다"며 "빠른 시일 내 공식과정을 거쳐 사표가 수리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나영석 PD의 이적에 대해 "실력이 뛰어난 좋은PD를 보내주는 것은 너무나 아쉽지만 본인의 큰 뜻이 있으니 보내주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나영석 PD는 지난 4일 해당 매체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 CJ E&M행을 결정했다"며 "오는 15일 '인간의 조건'이 끝나는 대로 KBS 일을 정리할 것이며 내년 1월 중순께부터 CJ E&M에서 일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공채 27로 KBS에 입사한 나영석 PD는 '출발 드림팀',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등에서 조연출을 지냈으며 '여걸 파이브', '여걸 식스' 등을 연출했다.
이어 지난 2007년부터 올해 2월까지 5년에 걸쳐 국민예능 '해피선데이-1박2일'을 연출했으며 최근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연출 신미진)의 기획에 참여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