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5일 강서구 등촌동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박현옥 부사장을 비롯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승무원 및 임직원 봉사단 60여명은 지역주민봉사단 50여명과 함께 1000 포기의 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갔다.
특히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 프로골퍼 노승열 선수(21, 남)와 전속모델인 고원희(18, 여)씨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은 이날 담근 김치 1000 포기와 쌀 500포대를 강서구청이 선정한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박현옥 아시아나항공 부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을 위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은 유엔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로 더욱 의미 있고 훈훈한 행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이외에도 연말을 맞아 캄보디아 옷 보내기 운동, 캐빈승무원사회공헌 축제 등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