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1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거주하는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4000장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 연탄은행 신미애 사무국장 등 11개 철강업체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연탄 나누기 행사는 2007년 이래 네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철강업계는 지난 2007년과 2008년, 2011년에도 연합으로 생활이 어려운 독거 노인에게 사랑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오일환 부회장은 “국내 철강업계는 글로벌 경제위기 및 철강수요산업의 수요 부진 등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각사별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오 부회장은 또 “협회는 향후에도 철강업계와 공동으로 선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철강 이미지 제고는 물론 철강업계의 화합을 통해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일조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오일환 철강협회 부회장을 비롯하여 신미애 연탄은행 사무국장,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유니온스틸, 한국철강, 대한제강, TCC동양, 포스코P&S, 한국철강신문 등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