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이번 달 영국의 소매판매는 지난 7월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산업연맹(CBI)의 유통망 거래 조사 결과 11월 판매지수는 33으로, 10월의 30에서 상승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18을 예상한 경제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다만 12월 예상 판매 지수 역시 25로 하락했다.
안나 리치 CIB 수석 경제분석가는 "연말 대규모 판매 시즌에 곧 접어드는 만큼 이번 달의 결과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소매업자들이 자본지출에 여전히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소매판매가 정상화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