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2월 중 재정부가 국고채 6조원을 발행한다. 바이백(조기상환) 규모는 1조원으로 결정됐다.
아울러 국고채 20년물의 통합발행 기간을 연장해 2013년 11월까지 11-7호로 통합 발행한다.
29일 기획재정부 국고국(국장 신형철)은 12월중 6조원의 국고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3년물과 5년물이 각각 1조7000억원, 10년물이 1조5000억원이다. 그리고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7000억원, 40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
3년물과 30년물이 오는 12월 3일 함께 실시되며 5년물은 10일, 10년물은 17일이다. 20년물은 24일 입찰이 진행된다.
비경쟁인수의 경우,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하면 1조2000억원(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 한도내에서 최고낙찰금리로 우선 배정한다.
PD에게 주어져 왔던 비경쟁인수권한은 이번 달 부여되지 않으며 물가연동국채도 발행되지 않는다.
또한 국고채 20년물의 통합발행기간을 내년 11월까지로 연장한다.
조기상환은 1조원 규모로 실시된다.
아울러 PD 금융지원도 12월 중 약 1조원 범위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재정부 국채과 관계자는 "12월에는 연간 예정물량을 맞추기 위해 물가채를 발행하지 않고 PD사에 비경쟁인수 권한도 부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