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차 3인방이 인도와 브라질 등 브릭스(BRICS) 시장 판매 호조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대비 3.12% 오른 23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세는 도이치코리아,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장구를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다.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6만2000원(4.73%↑), 29만2500원(3.72%↑)에 거래되고 있다.
브릭스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지난 10월 점유율은 8.2%로 3위를 기록했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과 브라질 판매가 급증하며 신흥시장의 비중이 확대되는 것은 중장기 성장유지에 중요하다"며 "내년 중국공장 증설과 브라질 공장신설로 글로벌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