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10월 신규주택 판매가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주택 재고도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 회복이 다소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보다 0.3% 하락하면서 연율 기준 36만 8000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인 9월의 38만 9000채보다 낮은 수준으로 당시 증가율이었던 0.8%보다 개선폭도 줄어들었다. 시장에서는 38만 8000채를 예상했었다.
판매 증가율도 5.7%에서 0.8%로 크게 둔화됐으며 신규주택 판매 가격은 전년동월대비 5.7% 상승했으나 전월의 11.7% 대비 상승폭이 낮아졌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