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는 미국 재정절벽에 대한 임시방편적인 해결 노력은 미국 경제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27(현지시각) 피셔 총재는 레비 경제연구소가 주최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만약 미국 정계 지도자들이 세금 인상과 재정 지출 삭감 등 이른바 재정절벽에 대해 일시적인 해결책만 제시한다면 미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피셔 총재는 미국의 세제와 규제 정책들이 세계화 이전 수준에 갇혀있다고 주장하면서 총체적으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연준의 양적완화와 관련해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통제 가능한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불완전고용과 실업률은 여전히 걱정거리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피셔 총재는 "물가 상승률이 연준의 재무재표에 불가피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