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리서치인모션(RIM)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위축세를 지속하는 양상이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는 RIM이 사활을 걸고 선보인 블랙베리10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이 연출됐으나 미국 시장 점유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는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27일(현지시간) 켄타 월드패널 컴테크에 따르면 지난 10월까지 3개월간 블랙베리의 시장 점유율은 전년의 8.5%보다 1.6%p 하락한 6.9%로 집계됐다. 동기간 애플 아이폰의 점유율은 26% 치솟으면서 48%를 기록했다.
RIM의 주가는 이날 발표 충격으로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8% 빠진 주당 11달러에 거래되면서 지난 11월 7일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 중이다.
RIM은 이달 들어 블랙베리10에 대한 기대감으로 50% 이상 상승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기준 17% 빠진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