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엔화 강세 반전에 따라 하락 출발했던 일본 증시가 그리스에 대한 합의 소식에 강세로 돌아서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렵연합(EU)이 그리스의 장기 부채 삭감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는 소식을 타전했다. 이에 따라 그리스는 437억 유로에 이르는 추가 지원금을 받게돼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완화됐다.
27일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9419.83으로 전날보다 0.33%, 30.88엔 오르고 있다. 9371.33엔의 소폭 약세로 출발한 뒤 9370.59엔을 바닥으로 반등햇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80.84로 전날보다 0.19%, 1.44포인트 상승 중이다.
이날 일본 증시는 달러화가 82엔 선으로 하락한데 힘입어 소폭 하락세로 개장했지만 이후 그리스 합의 소식이 알려지자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이날 IMF와 EU는 그리스 정부의 부채 감축 목표를 오는 2020년까지 국내총생산(GDP)대비 124% 수준으로 설정하는 데 합의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을 82엔 바로 위에서 지지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