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지역의 기온이 영하 8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10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했다.
이에 기상청은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연천, 포천, 가평, 파주의 기온이 내일 아침 영하 8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여 농작물 등 피해가 예상돼 한파주의보를 내린다고 밝혔으며,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4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내일 아침 중부지방이 오늘보다 7도에서 10도 가량 낮을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낮 기온은 서울 6도 등 전국이 4도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